유적지 지키기 순천시민연대 발족
유적지 지키기 순천시민연대 발족
by 운영자 2007.01.08
천년유적 덕암동을 사수하라
5일 (사)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경실련, 순천YMCA, 순천KYC,순천환경운동연합, 순천문화원 등 순천시민연대는 천년유적 덕암동 지키기 순천시민연대를 발족했다.
이번 시민연대는 덕암동 유적지 일원 문화재청 (구 문화관광부) 문화유적분포지도에 포함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표조사 하지 않아 매장문화재 부실관리 문제점이 들어남에 따라 발족된 것.
연대는 발족식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20여 년 전부터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산과 들이 마구잡이로 파헤쳐지면서 그 많던 문화유산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고 있다”며 “1986년 주암댐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 최대 선사유적이라 일컬어지던 주암과 송광 일대가 변변한 발굴이나 학술적 조사도 없이 모두 수장되었고, 십수년 전 신도심 개발과 함께 조례동과 연향동 일대 각종 유구와 유적들도 대부분 훼손되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이미 사라져버렸다”고 강조했다.
5일 (사)전남동부지역사회연구소, 순천경실련, 순천YMCA, 순천KYC,순천환경운동연합, 순천문화원 등 순천시민연대는 천년유적 덕암동 지키기 순천시민연대를 발족했다.
이번 시민연대는 덕암동 유적지 일원 문화재청 (구 문화관광부) 문화유적분포지도에 포함되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지표조사 하지 않아 매장문화재 부실관리 문제점이 들어남에 따라 발족된 것.
연대는 발족식과 관련 보도자료를 통해 “20여 년 전부터 개발이라는 미명 아래 산과 들이 마구잡이로 파헤쳐지면서 그 많던 문화유산이 하나둘씩 자취를 감추고 있다”며 “1986년 주암댐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 최대 선사유적이라 일컬어지던 주암과 송광 일대가 변변한 발굴이나 학술적 조사도 없이 모두 수장되었고, 십수년 전 신도심 개발과 함께 조례동과 연향동 일대 각종 유구와 유적들도 대부분 훼손되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이미 사라져버렸다”고 강조했다.
특히 시민연대는 “건설공사 과정에서 늦게나마 매장문화재가 발견된 덕암동 유적지 일원은 청동기 시대 주거지에서부터 원삼국, 삼국시대로 이어지는 장기점유 주거유적으로서 출토유물 또한 시대별로 중요 유물이 망라된 보기 드문 역사적 교육적 가치가 뛰어난 곳”이라며 “이러한 역사적 보존가치가 뛰어난 곳을 문화관광부(문화재관리국)에서 작성한 문화유적분포지도에서 이미 10여년 전 덕암동 일대를 매장문화재 분포지역에 포함시켰음에도 불구하고 기본적인 문화재 보호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순천시는 대형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기본인 문화재지표조사도 실시하지 않은 체 공사허가를 내주는 등 매장문화재 관리에 대해 부실관리라는 오명을 피할 수 없게 됐다”고 피력했다.
이에 시민연대는 “문화유산이 더 이상 방치되고 훼손되어가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음을 인지하고 순천지역의 시민단체 등과 함께 순천시민연대를 발족했다”고 전했다.
한편 금번에 발족한 덕암동 유적지 지키기 순천시민연대는 덕암동 유적지 일원에 대한 역사적 가치 조명과 후손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5일 발족식을 통해 “순천시 또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 발굴과 보존에 종합적이고 장기적 계획을 수립해 줄 것” 촉구했다.
이에 시민연대는 “문화유산이 더 이상 방치되고 훼손되어가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음을 인지하고 순천지역의 시민단체 등과 함께 순천시민연대를 발족했다”고 전했다.
한편 금번에 발족한 덕암동 유적지 지키기 순천시민연대는 덕암동 유적지 일원에 대한 역사적 가치 조명과 후손들에게 교육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보전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계획이다.
아울러 5일 발족식을 통해 “순천시 또한 역사적 가치를 지닌 문화재 발굴과 보존에 종합적이고 장기적 계획을 수립해 줄 것” 촉구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