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문화유산 보존 계획은 있나?
순천시, 문화유산 보존 계획은 있나?
by 운영자 2007.01.09
07년 계획에 문화유산 보존 계획은 안보여
“1986년 주암댐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 최대 선사유적이라 일컬어지던 주암과 송광 일대가 변변한 발굴이나 학술적 조사도 없이 모두 수장됐고, 십수 년 전 신도심 개발과 함께 조례동과 연향동 일대 각종 유구와 유적들도 대부분 훼손되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이미 사라져 버렸다.”
이는 지난 5일 순천시민단체들이 뜻을 모아 덕암동 문화유적지 지키기 연대를 발족한 구체적인 이유다.
정부의 마구잡이(?)식 개발을 보다 못해 시민단체들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것.
그들은 연대 발족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위원을 포함해 고고학자들도 유적지로 인정한 곳이 방치되고 훼손되어가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문화유산 보존대책이 시급하지만 정작 순천시에서는 아무런 대책없이 방치한 채 오히려 개발이란 이름으로 훼손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
특히 이같은 시민단체들의 뭇매에도 불구하고 올해 달라지는 정책 중 ‘문화, 환경’분야 중 유적지 보존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취재 결과 조사됐다.
지방자치단체의 이점상 독특한 지방색을 살릴 수 있는 몇몇 방법 중에 하나가 유적지를 발굴하고 보존함으로써 해당 지방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것인데, 어떻게 순천시는 역으로 가는 행정을 피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민간시민단체가 먼저 앞장서서 덕암동 유적지를 지키자고 했을 일이 아니다. 순천시가 순천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었을까.
순천시는 지금부터라도 시민단체들의 의견과 문화유적 관련 공청회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에 관한 대책마련에 전력 투구해야할 것이다.
“1986년 주암댐이 만들어지면서 우리나라 최대 선사유적이라 일컬어지던 주암과 송광 일대가 변변한 발굴이나 학술적 조사도 없이 모두 수장됐고, 십수 년 전 신도심 개발과 함께 조례동과 연향동 일대 각종 유구와 유적들도 대부분 훼손되어 우리의 기억 속에서 이미 사라져 버렸다.”
이는 지난 5일 순천시민단체들이 뜻을 모아 덕암동 문화유적지 지키기 연대를 발족한 구체적인 이유다.
정부의 마구잡이(?)식 개발을 보다 못해 시민단체들이 두 팔을 걷어 부치고 나선 것.
그들은 연대 발족 보도자료를 통해 “문화재청의 문화재 위원을 포함해 고고학자들도 유적지로 인정한 곳이 방치되고 훼손되어가는 것을 이제는 더 이상 두고만 볼 수 없다”고 강조했다.
다시 말해 문화유산 보존대책이 시급하지만 정작 순천시에서는 아무런 대책없이 방치한 채 오히려 개발이란 이름으로 훼손에 앞장서고 있다는 것.
특히 이같은 시민단체들의 뭇매에도 불구하고 올해 달라지는 정책 중 ‘문화, 환경’분야 중 유적지 보존에 관한 구체적인 계획은 전혀 없는 것으로 취재 결과 조사됐다.
지방자치단체의 이점상 독특한 지방색을 살릴 수 있는 몇몇 방법 중에 하나가 유적지를 발굴하고 보존함으로써 해당 지방의 가치가 더욱 높아지는 것인데, 어떻게 순천시는 역으로 가는 행정을 피는지 도무지 알 수가 없다.
민간시민단체가 먼저 앞장서서 덕암동 유적지를 지키자고 했을 일이 아니다. 순천시가 순천을 위해 당연한 일을 해야 하는 일이 아니었을까.
순천시는 지금부터라도 시민단체들의 의견과 문화유적 관련 공청회를 통해 문화유산 보존에 관한 대책마련에 전력 투구해야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