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공청회 거쳐라”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 “공청회 거쳐라”
by 운영자 2007.01.15
경전협 성명 내고 분리문제 절차 거쳐 결정 요구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는 반드시 공론화의 장을 거쳐서 결정해야한다.”
12일 경실련전남협의회(이하 경전협)은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와 관련 성명서를 내고 연구원을 분리할 경우 반드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야할 것을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당초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는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이 분리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독자적인 연구기관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경전협 측은 “지방자치단체의 온전한 자기결정권에 의해서 운영되는 만큼 제대로 운영한다고 하면 실익이 공동운영보다 클 수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재정여건을 볼 때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니다”고 우려감을 표명했다. 특히 경전협은 “자칫 지방자치단체의 ‘입맛에 맞는 연구’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경전협 측은 “현재의 운영체게와 연구주제와 내용, 발전방안 등을 바탕으로 지금처럼 공동으로 운영했을 때와 분리해서 운영했을 때의 장단점 등을 차분하게 분석하는 일이 선행 될 것”을 성명서를 통해 당부했다.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
12일 경실련전남협의회(이하 경전협)은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와 관련 성명서를 내고 연구원을 분리할 경우 반드시 시민과 전문가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야할 것을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에게 강력히 요청했다.
당초 광주전남발전연구원 분리는 전남도지사와 광주시장이 분리하기로 합의함에 따라 독자적인 연구기관으로 설립이 추진되고 있다.
그러나 경전협 측은 “지방자치단체의 온전한 자기결정권에 의해서 운영되는 만큼 제대로 운영한다고 하면 실익이 공동운영보다 클 수 있지만, 지방자치단체 재정여건을 볼 때 결코 쉬운 과제가 아니다”고 우려감을 표명했다. 특히 경전협은 “자칫 지방자치단체의 ‘입맛에 맞는 연구’가 더 많아질 것”이라고 전했다.
때문에 경전협 측은 “현재의 운영체게와 연구주제와 내용, 발전방안 등을 바탕으로 지금처럼 공동으로 운영했을 때와 분리해서 운영했을 때의 장단점 등을 차분하게 분석하는 일이 선행 될 것”을 성명서를 통해 당부했다.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