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중흥~왕지’ 자동차전용도로 19일 개통 예정
순천 ‘중흥~왕지’ 자동차전용도로 19일 개통 예정
by 운영자 2007.01.15
1997년 12월 착공 후 사업비 1494억원 투입 결실
순천시 ‘중흥~왕지’간 국도 17호선 대체우회도로가 착공 9년만인 오는 1월 19일 개통될 예정이다.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에서 서면 압곡리를 연결하는 ‘중흥~왕지’간 국도17호선 대체 우회도로 공사구간 중 신설구간 10.9Km를 오는 19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중흥~왕지’간 자동차전용도로는 1997년 12월 착공 후 사업비 1,494억원 투입하여 그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 개통에 따라 율촌산업단지~순천IC간 통행시간이 종전 25분에서 10분으로 15분 단축되어 도로 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의 편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양항 3-1단계 컨테이너부두 준공에 맞춰 개통함으로써 광양항의 배후수송망 적기 구축에 기여하고, 율촌지방산업단지 물동량 수송 원활에 따른 물류비 절감과 낙후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 양원열 씨는 “국도17호선 순천시 통과구간의 빈번한 교통사고 및 교통혼잡으로 국도의 간선기능 역할이 미흡했으나, 이번 개통으로 많은 교통 문제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은비 기자 gsy6840@hanmail.net >
사진 설명 : 오는 19일 개통될 자동차전용도로
건설교통부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은 순천시 해룡면 선월리에서 서면 압곡리를 연결하는 ‘중흥~왕지’간 국도17호선 대체 우회도로 공사구간 중 신설구간 10.9Km를 오는 19일 개통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개통되는 ‘중흥~왕지’간 자동차전용도로는 1997년 12월 착공 후 사업비 1,494억원 투입하여 그 결실을 보게 됐다.
이번 개통에 따라 율촌산업단지~순천IC간 통행시간이 종전 25분에서 10분으로 15분 단축되어 도로 이용자의 교통불편 해소는 물론, 지역주민의 편익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광양항 3-1단계 컨테이너부두 준공에 맞춰 개통함으로써 광양항의 배후수송망 적기 구축에 기여하고, 율촌지방산업단지 물동량 수송 원활에 따른 물류비 절감과 낙후된 지역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와 관련 국토관리청 도로공사과 양원열 씨는 “국도17호선 순천시 통과구간의 빈번한 교통사고 및 교통혼잡으로 국도의 간선기능 역할이 미흡했으나, 이번 개통으로 많은 교통 문제들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은비 기자 gsy6840@hanmail.net >
사진 설명 : 오는 19일 개통될 자동차전용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