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시, 농촌독거노인에게 땔나무 지원

광양시, 농촌독거노인에게 땔나무 지원

by 운영자 2007.01.16

광양시가 오는 17일까지 농촌지역 독거노인 15명에게 사랑의 땔나무 지원사업을 펼친다. 시는 백운산자연휴양림 일원의 숲가꾸기 사업을 통해 생산된 통나무 1톤 트럭 15대 분량을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15명에게 각각 1톤씩 땔나무로 지원해 난방비 부담을 덜어줄 계획이다.

땔나무가 필요한 주민은 백운산자연휴양림(763-8615)에 문의하거나 마을 이장에게 신청하면 수집시기와 수량을 조정해 별도로 지원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주민에게 실질적인 난방비 절감 효과가 있는 만큼 가능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