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만갈대·광양매화축제, 전남도 대표 축제 선정

순천만갈대·광양매화축제, 전남도 대표 축제 선정

by 운영자 2007.01.16

순천만갈대축제와 광양매화문화축제가 ‘2007년 전남도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전남도는 지난 13일 영광 법성단오제, 순천만갈대축제 등 8개의 축제를 ‘2007년 전남도 대표 축제’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확정 내용을 보면 1위에는 영광 법성단오제, 2위에는 순천 순천만 갈대축제와 곡성 심청축제 등 2개 축제, 장려에는 목포 해양문화축제, 영암 왕인문화축제, 장성 홍길동축제, 광양 매화문화축제, 화순 고인돌축제 등 5개 축제다.

1위에는 2000만원, 2위에는 각 1500만원, 장려에는 각 1000만원을 지원하게 되며 도의 후원명칭 사용과 홍보 지원 등 전남도로부터 각종 행정지원을 받게 된다.

이번 선정을 위해 지난 한해 동안 개최된 축제를 대상으로 관광축제 관련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축제현장 평가를 통한 사전 평가(40%)와 시군의 2006년 축제결과보고서 및 2007년 계획서를 토대로 도 대표축제 선정위원회에서 관광객만족도, 국내외 관광객 유치실적, 축제를 통한 부가가치 창출 효과, 지역주민 자긍심 고취 등 구체적인 평가(60%)가 실시됐다.
특히, 지난해와 달리 올해부터는 전문가와 시민단체의 현장평가가 점수화돼 반영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