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겨울철 미나리 수확작업 한창

겨울철 미나리 수확작업 한창

by 운영자 2007.01.26

순천 친환경 인증 미나리 생산 농가소득 증대
순천시는 지난 2004년부터 읍면동별로 가장 경쟁력이 있는 품목을 선정하여 ‘1읍면동 1특화 사업’을 집중 육성하고 있다.

도사동과 별량면 지역 150여 농가에서 53ha 면적에 겨울철 농한기 소득 작목으로 미나리를 재배하고 있다.

특히 ‘순천만친환경영농조합’ 법인 대표 서재원씨를 비롯한 20여 농가가 친환경 무농약 인증을 받아 9.8ha면적에 친환경 인증 미나리를 재배해 수확작업이 한창이다.

오랜기간의 재배로 기술을 축적하고 있는 미나리 농가들은 순천만 광역친환경 단지의 깨끗한 지하수를 이용해 재배하고 있으며, 순천시의 친환경 자재 지원을 통해 안전한 친환경 미나리를 생산하고 있다.

순천시는 2007년에 3억900만원을 투자하여 비가림하우스, 운반카, 친환경제재 등을 지원, 친환경 인증 면적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도사지역 특품으로 육성해 농가소득을 향상시킬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