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기적의도서관 운영사례집 발간 ‘눈길’
순천 기적의도서관 운영사례집 발간 ‘눈길’
by 운영자 2007.01.31
순천 기적의도서관의 3년간 운영 경험과 프로그램, 순천시 작은 도서관 설립과 운영사례가 책으로 제작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번 운영사례집은 국립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진흥팀이 전국에 불기 시작한 어린이도서관 건립과 작은도서관 설립의 운영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추진한 작은도서관 총서 프로젝트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발간됐다.
순천 작은도서관의 운영사례는 ‘사람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아름다운 학교, 어린이도서관’이라는 부제로 민과 관이 함께 운영하는 체제를 도입, 공공에서는 시행하기 힘든 열린 도서관 문화를 활성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4곳 가운데 2곳이나 포함됐다.
‘기적의 도서관’ 편에는 ‘놀이터처럼 재미있고 자유로운 도서관’을 꿈꾸는 어린이도서관이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돼 기적의도서관 전국 1호로 건립 후 초기 개관준비와 운영, 운영실무, 우수 프로그램 등 3년 동안의 활동과 성과가 고스란히 정리돼 담겨있다.
‘작은도서관’ 편에는 기적의도서관 이후 달라진 순천의 독서문화 환경과 작은도서관 사업의 추진배경, 2004년 설립된 해룡신성 작은도서관을 비롯, 20여 곳에 이르는 도서관의 현황, 프로그램, 도서관별 운영사례를 각각 소개하고 있다.
또 인구 3만명당 1개 도서관, 1만명당 1개의 작은도서관 건립과 도서관을 교육, 문화,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센터로 육성한다는 내용의 도서관의 도시 순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한글작문교실 강사, 도서관 이용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도 담았다.
이 자료집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자치단체의 도서관 담당부서, 문헌정보학과에 각각 1,200부씩 배포됐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사례 자료집 배포로 문화가 담긴 순천의 도서관 투어에 더 많은 인원이 찾아옴으로써 순천 알리기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기적의도서관 운영사례가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타지역 80개 기관과 단체에서 1,400여 명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갔으며 순천 관내뿐 아니라 인근 광양, 여수, 고흥을 비롯 광주의 어린이집과 학교 등 190개 단체에서 약 7,6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번 운영사례집은 국립중앙도서관 작은도서관 진흥팀이 전국에 불기 시작한 어린이도서관 건립과 작은도서관 설립의 운영을 지원하는 차원에서 추진한 작은도서관 총서 프로젝트로 국고보조금을 지원받아 발간됐다.
순천 작은도서관의 운영사례는 ‘사람들이 함께 지혜를 모으는 아름다운 학교, 어린이도서관’이라는 부제로 민과 관이 함께 운영하는 체제를 도입, 공공에서는 시행하기 힘든 열린 도서관 문화를 활성화시켰다는 평가를 받아 이번 프로젝트에 선정된 4곳 가운데 2곳이나 포함됐다.
‘기적의 도서관’ 편에는 ‘놀이터처럼 재미있고 자유로운 도서관’을 꿈꾸는 어린이도서관이 왜 필요한가라는 질문으로 시작돼 기적의도서관 전국 1호로 건립 후 초기 개관준비와 운영, 운영실무, 우수 프로그램 등 3년 동안의 활동과 성과가 고스란히 정리돼 담겨있다.
‘작은도서관’ 편에는 기적의도서관 이후 달라진 순천의 독서문화 환경과 작은도서관 사업의 추진배경, 2004년 설립된 해룡신성 작은도서관을 비롯, 20여 곳에 이르는 도서관의 현황, 프로그램, 도서관별 운영사례를 각각 소개하고 있다.
또 인구 3만명당 1개 도서관, 1만명당 1개의 작은도서관 건립과 도서관을 교육, 문화, 정보를 제공하는 커뮤니티센터로 육성한다는 내용의 도서관의 도시 순천 프로젝트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작은도서관 자원봉사자, 한글작문교실 강사, 도서관 이용 주민들의 목소리를 통해 생생한 현장의 모습도 담았다.
이 자료집은 전국 공공도서관과 자치단체의 도서관 담당부서, 문헌정보학과에 각각 1,200부씩 배포됐다.
시 관계자는 “도서관 운영사례 자료집 배포로 문화가 담긴 순천의 도서관 투어에 더 많은 인원이 찾아옴으로써 순천 알리기에 한몫을 할 것”으로 기대했다.
한편 기적의도서관 운영사례가 입소문이 나면서 지난해 타지역 80개 기관과 단체에서 1,400여 명이 선진지 견학을 다녀갔으며 순천 관내뿐 아니라 인근 광양, 여수, 고흥을 비롯 광주의 어린이집과 학교 등 190개 단체에서 약 7,6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