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순천21, ‘살기 좋은 순천 지표 만들기’ 시민토론회 개최
그린순천21, ‘살기 좋은 순천 지표 만들기’ 시민토론회 개최
by 운영자 2007.01.31
살기 좋은 순천, 살맛나는 순천 우리 손으로 만들어요
순천시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인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상임의장 김종홍)는 ‘살맛나는 순천’을 가꾸기 위한 민관협의체로 지난 1996년 2월 설립되었다.
97년 지속가능한 순천의 미래상과 실천 약속을 토대로 살기 좋은 순천을 가꾸기 위한 ‘순천지표’가 만들어진 지 10년. 사회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표의 재작성이 필수불가결해지자 그린순천21은 지표평가를 통해 전문가의 견해 및 시민사회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까지를 목표로 한 총 3개 분야 12개 영역의 새로운 지표안을 마련했다. 이에 순천시와 그린순천21은 29일 ‘살기 좋은 순천지표 만들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의 토론과 순천 지표안에 대해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순천시와 순천시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인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이하 그린순천21)에서는 순천의 환경과 계발에 관한 21가지 의제를 토대로 재작성된 순천지표안 ‘눈부신 자연, 생명의 도시, 따뜻한 공동체, 순천의 약속 12’를 내고 주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김종홍 그린순천21 상임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순천대 산림자원학과 김준선 교수의 지표(안)에 대한 설명과 순천시 양동의 기획감사과장의 지표 관리 및 점검을 위한 정책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지정토론회에서는 박소정 순천YMCA 이사장, 김덕기 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종관 순천시민의신문 기자, 신화철 순천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지표 추진 시 다양한 그룹의 참여 확보, 지표설정에 따른 순천시의 역할, 지역주민과의 나눔과 소통에 대한 구체적 예를 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 12월부터 순천 지표에 관한 시민의견을 수렴 중인 그린순천21에서는 금번 토론회와 위원회를 거쳐 최종 작성될 순천지표에 대하여 매년 평가와 수정을 거칠 계획이다.
시청 소회의실을 가득 메울 만큼 그 열기가 뜨거웠던 이번 토론회는 짧은 토론 시간 탓인지, 정말 계획이 부족했던 탓인지 12가지 영역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천 가능한 행동 계획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그린순천21 이복남 사무국장은 “2월 중 순천지표에 대한 최종안이 나오면 중점적인 사업 계획이나 평가 항목 및 방법에 대한 세부 사항이 나올 것”이라 밝혔다.
<최명희 기자 yurial78@naver.com >
사진설명 : ‘살기 좋은 순천 지표 만들기’ 시민토론회 모습. 순천대 환경교육과 김대희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97년 지속가능한 순천의 미래상과 실천 약속을 토대로 살기 좋은 순천을 가꾸기 위한 ‘순천지표’가 만들어진 지 10년. 사회 환경의 변화로 인해 지표의 재작성이 필수불가결해지자 그린순천21은 지표평가를 통해 전문가의 견해 및 시민사회의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2017년까지를 목표로 한 총 3개 분야 12개 영역의 새로운 지표안을 마련했다. 이에 순천시와 그린순천21은 29일 ‘살기 좋은 순천지표 만들기 시민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의 토론과 순천 지표안에 대해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편집자 주>
순천시와 순천시의 지방의제21 추진기구인 그린순천21추진협의회(이하 그린순천21)에서는 순천의 환경과 계발에 관한 21가지 의제를 토대로 재작성된 순천지표안 ‘눈부신 자연, 생명의 도시, 따뜻한 공동체, 순천의 약속 12’를 내고 주민토론회를 열었다.
토론회는 김종홍 그린순천21 상임의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순천대 산림자원학과 김준선 교수의 지표(안)에 대한 설명과 순천시 양동의 기획감사과장의 지표 관리 및 점검을 위한 정책방안에 대한 발제가 이어졌다.
지정토론회에서는 박소정 순천YMCA 이사장, 김덕기 순천시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장, 이종관 순천시민의신문 기자, 신화철 순천시의회 의원이 참석해 지표 추진 시 다양한 그룹의 참여 확보, 지표설정에 따른 순천시의 역할, 지역주민과의 나눔과 소통에 대한 구체적 예를 들며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한편 지난 12월부터 순천 지표에 관한 시민의견을 수렴 중인 그린순천21에서는 금번 토론회와 위원회를 거쳐 최종 작성될 순천지표에 대하여 매년 평가와 수정을 거칠 계획이다.
시청 소회의실을 가득 메울 만큼 그 열기가 뜨거웠던 이번 토론회는 짧은 토론 시간 탓인지, 정말 계획이 부족했던 탓인지 12가지 영역에 대한 구체적이며 실천 가능한 행동 계획이 나오지 않아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그린순천21 이복남 사무국장은 “2월 중 순천지표에 대한 최종안이 나오면 중점적인 사업 계획이나 평가 항목 및 방법에 대한 세부 사항이 나올 것”이라 밝혔다.
<최명희 기자 yurial78@naver.com >
사진설명 : ‘살기 좋은 순천 지표 만들기’ 시민토론회 모습. 순천대 환경교육과 김대희 교수가 진행을 맡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