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도전도 없다”
“실패를 두려워하는 사람은 도전도 없다”
by 운영자 2007.02.12
산악인 허영호…포스코서 강연
정해년 1월 1일 스트릭 쉐도우라는 초경량비행기를 타고 국토종단을 시도했지만 바다에 빠진 일이 못내 아쉽다는 허영호(52세)씨는 산악인이자 탐험가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져 있는 인물.
세계 3극점에 발자국을 남기고 에베레스트 등반에 두 번이나 성공한 탐험가 허영호씨가 포스코 인재개발원 초청으로 광양에 왔다.
허영호씨는 이날 겨울방학중인 청소년과 포스코 임직원에게 ‘정상에 오르면 또 다른 정상이 보인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아버지와 함께 온 박선재(제철중학교 2학년)군은 “책에서 본 허영호 대장을 직접 만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정신력과 체력이 일치될 때 탐험에 성공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허영호씨는 “생사를 넘나드는 극기의 현장에서 탐험을 끝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어서 빨리 집에 가서 마음껏 먹고 늘어지게 자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허용씨는 오는 3월 말 에베레스트 단독등반을 계획하고 있다.
글·사진 조영순 기자 jazz2001@dreamwiz.com
세계 3극점에 발자국을 남기고 에베레스트 등반에 두 번이나 성공한 탐험가 허영호씨가 포스코 인재개발원 초청으로 광양에 왔다.
허영호씨는 이날 겨울방학중인 청소년과 포스코 임직원에게 ‘정상에 오르면 또 다른 정상이 보인다’는 주제로 강연을 했다.
아버지와 함께 온 박선재(제철중학교 2학년)군은 “책에서 본 허영호 대장을 직접 만나니 기분이 너무 좋다”며 “정신력과 체력이 일치될 때 탐험에 성공한다는 교훈을 얻었다”고 말했다.
기념사진을 찍기 위해 몰려든 사람들에게 둘러싸인 허영호씨는 “생사를 넘나드는 극기의 현장에서 탐험을 끝냈을 때 가장 먼저 드는 생각이 어서 빨리 집에 가서 마음껏 먹고 늘어지게 자는 것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허용씨는 오는 3월 말 에베레스트 단독등반을 계획하고 있다.
글·사진 조영순 기자 jazz2001@dreamw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