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본격적 변화 주목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본격적 변화 주목

by 운영자 2007.02.13

공개모집 통해 부회장ㆍ이사 등 임원 확충

지난 해 최우수 회원단체로 선정되며 전국적으로 이목을 집중시켰던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회장 김한종)가 본격적인 변화를 계속하고 있어 주목된다.

새해 들면서 생활체육을 실천하는 수요자 중심으로 모든 업무를 추진하고 고객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데 이어, 최근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부회장과 이사 등 일부 임원을 확충한 것.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가 이처럼 민주적인 절차를 도입해 임원 확충을 하게 된 것은, 시ㆍ군생활체육협의회와 종목별연합회 회장 및 사무국장과의 간담회에서 전남 생활체육 활성화에 견인차 역할을 할 도협의회 임원을 정관에 규정된 만큼 늘리자는 의견이 많이 나왔기 때문.

이와 관련,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는 지난 1월 23일 순천시 덕월동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내 국제예식장 4층에서 열린 제1차 이사회에서 임원 선임의 건 등에 대한 승인을 받아 모집공고를 내고 1월 30일까지 대상자 추천을 받았다.

그 결과, 김준성 영광군생활체육협의회장(영광군의원)을 비롯한 9명이 부회장과 이사를 지망해 서류를 제출했으며 이들에 대한 임원 승인의 건이 2월 2일 오후 개최된 2007년 정기 대의원총회에서 만장일치로 통과됐다.

새로 선임된 부회장과 이사들은 2008년 정기 대의원총회 때까지 80만 전남 생활체육 동호인을 포함한 200만 전남도민들을 위해 생활체육과 관련된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게 된다.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는 이들 신임 임원들이 “일주일에 3번 이상, 하루 30분 운동하자”는 “각종 생활체육 프로그램 참가자 격려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도민 건강증진과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사진설명 : 사진은 최근 부회장ㆍ이사 등 선임 임원 승인의 건을 만장일치로 통과시킨 전라남도생활체육협의회 2007년 정기 대의원총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