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전공노 8명 파면 해임 결정
순천시 전공노 8명 파면 해임 결정
by 운영자 2007.02.20
공무원 노조 & 순천시 갈등 일파만파 확산
공무원 노조와 순천시간에 갈등이 일파만파 확산될 전망이다.
14일 개최된 전남도 인사위원회에서 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 8명의 운영위원들에 대해 파면, 해임 등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15일 전남도 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순천시가 해임이나 파면 등 배제징계를 요구한 순천시 공무원노조 이경탁 권한대행 등 조합원 8명 가운데 핵심간부 2명에 대해서는 파면을, 5명에 대해서는 해임을 의결했다. 나머지 1명은 공무원노조를 탈퇴해 불문경고 조치했다.
때문에 공무원 노조와 갈등의 골은 더욱더 깊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전공노 순천시지부는 지난 15일 이 같은 전남도 인사위의 결정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정공노 측은 부당한 징계에 굴하지 않고 공직사회를 개혁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며 더 나아가 사회적 진보를 실현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공무원노조 측 관계자는 "공무원노조를 탈퇴하지 않고 농성을 벌인다는 이유로 중징계를 내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오히려 노관규 시장이 직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순천공무원노조 등은 징계에 반발하는 기자회견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공무원 노조와 순천시간에 갈등이 일파만파 확산될 전망이다.
14일 개최된 전남도 인사위원회에서 공무원노조 순천시지부 8명의 운영위원들에 대해 파면, 해임 등 중징계 결정이 내려졌다.
15일 전남도 인사위원회에 따르면 순천시가 해임이나 파면 등 배제징계를 요구한 순천시 공무원노조 이경탁 권한대행 등 조합원 8명 가운데 핵심간부 2명에 대해서는 파면을, 5명에 대해서는 해임을 의결했다. 나머지 1명은 공무원노조를 탈퇴해 불문경고 조치했다.
때문에 공무원 노조와 갈등의 골은 더욱더 깊어질 것으로 보이며 특히 전공노 순천시지부는 지난 15일 이 같은 전남도 인사위의 결정에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정공노 측은 부당한 징계에 굴하지 않고 공직사회를 개혁하고 부정부패를 척결하며 더 나아가 사회적 진보를 실현할 것이라는 입장이다.
공무원노조 측 관계자는 "공무원노조를 탈퇴하지 않고 농성을 벌인다는 이유로 중징계를 내린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며 "오히려 노관규 시장이 직권을 남용한 것"이라고 비난했다.
한편 순천공무원노조 등은 징계에 반발하는 기자회견 계획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