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또 콜센터 유치 ‘성공’

순천시, 또 콜센터 유치 ‘성공’

by 운영자 2007.02.23

21일 LG텔레콤과 투자 체결식 가져
순천시는 지난해 주)엠보이스 텔레소프트 콜센터를 유치한데 이어 AIG 콜센터와 LG 텔레콤 콜센터 등 잇따른 투자협약 체결을 가짐으로써 명실 상부한 콜센타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21일 LG 텔레콤 세티온과 가진 협약식에는 순천시장과 관계 공무원 , 최종화 세티온(주) 대표이사를 비롯한 LG 텔레콤 관계자, 내빈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노관규 시장은 이날 환영사에서 “순천을 선택해주신 (주)세티온에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전하며 “순천은 기업에 애정이 많은 도시이고, 양질의 노동력과 고급인력이 많이 배출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잇따른 콜센터의 유치로 콜센터에 대한 이해가 높은 도시로서 전 상공인, 공무원, 시민들이 뜻을 모아 지역에 유치된 기업이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긴밀한 행정 협조와 효율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고 밝혔다.

최종화 세티온(주) 대표이사는 콜센터 운영 원칙으로 투명한 경영·공정한 인사·급여, 상생의 노사관계를 유지해 순천시민의 어떠한 의견도 소중하게 귀 기울여 순천이 콜센터의 메카가 되도록 애써 열심히 일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LG텔레콤콜센터 (주)세티온에서는 투자협약을 기념해 순천시 관내 소년소녀가장에게 4년 동안 후원하는 2000만원 상당의 이웃돕기 성금기탁서를 전달하기도 했다.
이번 투자협약을 체결할 LG텔레콤콜센터는 100석 규모로 금년 상반기 중에 상담원을 채용해 업무를 개시할 예정이며, 지역의 고른 발전을 위해 원도심 지역에 설립될 것으로 보인다.

LG텔레콤콜센터는 700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관련시장에서 18%의 점유율을 나타내고 있는 기업으로서 무선통신 서비스 텔레마케팅 판매를 주로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