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자비한 공무원 노조 탄압?
무자비한 공무원 노조 탄압?
by 운영자 2007.02.27
전공노 순천지부…“희망의 불꽃 꺼지고 있다”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이하 전공노) 순천시지부가 26일 전공노 간부 7명 파면· 해임과 관련 전단을 배포했다. 전단 배포는 순천전역에 배포되는 일간신문 속 삽지를 통해 이뤄졌다.
‘진정 인권과 민주에 안녕을 고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전공노 순천지부가 배포한 전단 내용에 따르면 공직개혁하자는데 파면·해임이 있을 수나 있냐며 툭하면 법과 원칙을 들먹이는 노관규 시장, 그가 말하는 법과 원칙은 무엇이냐고 묻고 있다.
천막농성과 관련해서 “150일 가까운 공무원노조 천막농성은 근로개선을 위한 투쟁이 아니다”며 “어떠한 탄압에도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추방의 깃발을 내릴 수 없다”고 전공노 순천지부는 전단을 통해 순천시민들을 설득했다.
아울러 전공노 순천지부는 “공무원 노조는 불법단체가 아니며 오히려 노관규 시장의 아집이 순천시정을 암울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순천지부는 “공직사회 부정부패는 내부의 견제와 비판세력 없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게 순천시민의 힘으로 공무원 노조를 지켜달라”고 전단을 통해 호소했다.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전남지역본부(이하 전공노) 순천시지부가 26일 전공노 간부 7명 파면· 해임과 관련 전단을 배포했다. 전단 배포는 순천전역에 배포되는 일간신문 속 삽지를 통해 이뤄졌다.
‘진정 인권과 민주에 안녕을 고할 것인가’라는 제목으로 전공노 순천지부가 배포한 전단 내용에 따르면 공직개혁하자는데 파면·해임이 있을 수나 있냐며 툭하면 법과 원칙을 들먹이는 노관규 시장, 그가 말하는 법과 원칙은 무엇이냐고 묻고 있다.
천막농성과 관련해서 “150일 가까운 공무원노조 천막농성은 근로개선을 위한 투쟁이 아니다”며 “어떠한 탄압에도 공직사회 개혁과 부정부패 추방의 깃발을 내릴 수 없다”고 전공노 순천지부는 전단을 통해 순천시민들을 설득했다.
아울러 전공노 순천지부는 “공무원 노조는 불법단체가 아니며 오히려 노관규 시장의 아집이 순천시정을 암울하게 만들었다”고 전했다.
특히 순천지부는 “공직사회 부정부패는 내부의 견제와 비판세력 없이는 사라지지 않는다”며 “부패한 권력에 맞서 싸울 수 있게 순천시민의 힘으로 공무원 노조를 지켜달라”고 전단을 통해 호소했다.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