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2006년 통계청 인력실태 조사 결과

2006년 통계청 인력실태 조사 결과

by 운영자 2007.02.28

지난해 40대 취업자 수 가장 많아
연령대별로는 40대 취업자 수가 가장 많았다.

통계청이 최근 지난 2005. 9. 1.~2006. 8.31.(1년간)까지 전국 6만 표본가구 내에 상주하는 만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인력실태를 조사한 결과를 공개했다.

평소 취업자는 15세 이상 인구의 60.3%(23,181천명)로, 남자가 58.1%이며, 여자는 41.9%의 분포도를 보였고, 연령별로는 40대(27.1%)의 비중이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30대(26.6%), 20대(18.5%), 50대(15.5%), 60세이상(10.9%), 15~19세(1.4%) 순으로 나타났다.

40대 취업자가 집중된 것은 40대 명예퇴직의 여파를 여실히 드러내 보이는 결과치로 분석된다.

평소 취업자의 월평균소득을 보면, 100~200만원 미만이 전체의 37.1%를 차지하여 가장 많고, 다음으로 100만원 미만(33.8%), 200~300만원 미만(18.1%), 300~400만원 미만(6.2%)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비임금 근로자의 소득을 보면 100만원미만이 48.4%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100~ 200만원미만(25.4%)으로 한 달 수입 100만원도 안되는 근로자가 여전히 많았다.

한편 지난 1년간 경제활동의 변화가 전혀 없었던 사람은 15세 이상 인구 중 76.9% (29,561천명)이며, 이 중 취업자는 59.8%(17,674천명), 구직자는 0.8% (250천명), 비경제활동인구는 39.4%(11,637천명)인 것으로 조사됐다.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