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전남 동부권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운동

전남 동부권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운동

by 운영자 2007.03.02

지난 28일 순천시 연향동에서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를 위한 전남 동부지역 입법 청원 운동 선포식이 열렸다.

이날 노회찬 의원, 신화철 시의원 등이 참석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로 서민 경제를 활성화하자?고 주장했다.

노의 원은 “신용카드 회사들이 골프장이나 대형유통업체들에게는 1~2%의 수수료를 적용하는 반면 중소상인들에게 3~5%의 높은 수수료를 적용시켜 서민경제를 악화시킨다”고 설명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상한제 도입 △수수료 원가 산정기준 법제화 △가맹점간 수수료 차별 철폐 △체크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가맹점 수수료 심의위원회 구성을 주요 안건으로 내세웠다.

이번 운동에는 민주노동당 순천지부, 순천시 의사회, 약사회, 한의사회, 순천시 학원 연합회 등 순천, 광양 30여개의 단체들이 참가했다.

이 운동의 주축인 민주노동당 순천지부는 지난 설 이후로 서명운동 중심으로 전개해왔으며, 이를 입법청원으로 이어갈 것으로 보였다.
<이선영 기자 >iloveu456838@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