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 운전 방해될라”
“안전 운전 방해될라”
by 운영자 2007.03.13
“앞, 핸드폰 금지. 정숙.”
사진은 순천의 한 시내버스 입구 쪽 맨 앞좌석 모습이다.
오죽했으면 버스회사나 운전기사들이 이런 말을 써놓았는지 부끄러울 따름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타고 내리며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동네 사랑방처럼 허물없이 이웃들 사는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한 시내버스는 그래서 더더욱 안전이 제일이다.
필요 이상으로 크게 떠들며 오래 휴대전화 통화를 하는 일, 발을 쭉 뻗어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일, 하하호호 시끄럽게 떠드는 일.
모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오래도록 버스가 시민의 친절한 발이 되어줄 수 있도록, ‘우리’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 있도록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동은 삼가자.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최명희 기자 / yurial78@naver.com]
사진은 순천의 한 시내버스 입구 쪽 맨 앞좌석 모습이다.
오죽했으면 버스회사나 운전기사들이 이런 말을 써놓았는지 부끄러울 따름이다.
수많은 시민들이 타고 내리며 시민들의 발이 되어주는 시내버스. 동네 사랑방처럼 허물없이 이웃들 사는 소식을 전해들을 수 있는 곳이기도 한 시내버스는 그래서 더더욱 안전이 제일이다.
필요 이상으로 크게 떠들며 오래 휴대전화 통화를 하는 일, 발을 쭉 뻗어 오르내리는 사람들을 불편하게 하는 일, 하하호호 시끄럽게 떠드는 일.
모두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오래도록 버스가 시민의 친절한 발이 되어줄 수 있도록, ‘우리’를 안전하게 목적지까지 데려다 줄 수 있도록 안전에 위협이 되는 행동은 삼가자.
[글·사진 : 순천광양교차로 최명희 기자 / yurial78@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