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찾는 관광객 늘었다

순천시 찾는 관광객 늘었다

by 운영자 2007.03.15

전년 대비 평일 30%, 주말 70% 늘어
순천 지역경제 활성화 ‘효자’
순천시 관광객이 크게 증가해 주요 음식점 매출 증가 등 순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순천만 등 순천 주요 관광지 인근 식당과 시내 유명 식당에 따르면 음식점 이용률과 예약률이 지난해에 비해 평일 30%, 주말에는 70%까지 크게 늘었다.

순천만이 생태관광의 메카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SBS드라마 촬영장도 순천 관광객 증가에 일조를 한 것으로 시 관계자는 분석했다. 현재 주말 1000여명, 평일 150여명이 찾아오는 세트장을 방문한 관광객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33만명에 이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순천만은 금요일부터 관광객으로 붐비기 시작해 주말과 휴일이면 수백여 대의 관광버스와 승용차 등으로 순천만 주차장이 꽉 찬다”며 “세계 5대 연안습지인 순천만이 람사협약에 가입되는 등 우수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고 갈대 사이로 조성된 갈대 데크 걷기와 선상투어 등 생태관광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기 때문에 순천시내 식당 등의 매출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