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경제청 개청 3주년 기념행사 ‘이색적이네’

광양경제청 개청 3주년 기념행사 ‘이색적이네’

by 운영자 2007.03.22

복지시설 결연…봉사활동·후원 나서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백옥인)은 오는 23일 개청 3주년을 맞아 열리는 기념식이 여느 기관단체와 달라 관심을 모으고 있다.

전 직원이 한자리에 모여 지난 3년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개발과 투자유치 실현 배가를 위해 전(全) 행정력 결집을 다짐하는 것을 시작으로 경제청과 유관 기관단체와의 간담회를 갖는다. 이어 전 직원은 복지시설로 이동해 봉사활동을 벌인다.

광양경제청은 “관할구역이 전남의 여수·순천·광양시와 경남의 하동군 일부지역으로 이어져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을 형성하는 지역적 특수성을 감안해 4개 시군에 소재한 복지시설 4개소와 자매결연을 하고 주기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지속적인 후원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필요 이상의 외형적인 홍보물을 제한하고 행사 관련 경비 집행 등 의례적이고 소모적인 행사에서 벗어나 지역사회 복지시설에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필수품을 지원하는 등 생산적인 행사로 내실 있게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