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부자됐다!

고흥군, 부자됐다!

by 운영자 2007.03.28


거금 솔라 테마파크, 3,200억 외자유치 확정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3월 26일 서울 힐튼호텔에서 독일 태양광발전회사인 IBC 솔라社와「거금 솔라 테마파크」조성사업 협정서(MOA)를 체결했다.

또한 후속사업으로 전남도ㆍ고흥군ㆍIBC 솔라社 간에「솔라 모듈공장 설립」관련 양해각서(MOU)도 체결했다.

이날 협정식에는 독일측에서 바이에른 주 스피치네어(Spitjner) 부지사, IBC 솔라社 대표 우도 뫼어쉬테트(Udo M?rstedt) 회장 등 15명과 박병종 고흥군수, 전라남도 이상면 정무부지사, KOTRA 정동수 단장 등 50여명이 참석하여 고흥군이 신 재생에너지, 건강산업의 메카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지원키로 했다.

박병종 고흥군수와 IBC 솔라社 회장 간에 협정 체결한『거금 솔라 테마파크』조성사업은 독일 IBC 솔라社가 고흥군 거금도 폐 석산 부지 13만평에 2007년부터 2010년까지 세계 최대규모인 40MW급 태양광발전소와 홍보관, 조경시설 등을 건립 후 고흥군에 수익금의 30%(연 80억원 전망) 환원하고 20년 후 시설물들을 기부 채납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한편,『거금 솔라 테마파크』조성사업은 지난해 12월 11일 독일에서 양해각서(MOU) 체결 후 예비타당성 조사 등을 거친 후 독일 IBC 솔라社의 국내법인인 (주)이베체솔라엠엠코리아(대표이사 문성일)를 설립하여 40MW 규모 태양광발전소 건립 결정과 1단계 사업으로 9.8MW시설을 금년 내에 완공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글 : 순천광양교차로 조규봉 기자 iopeed@nav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