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정례조회 방식 바꿨다

순천시, 정례조회 방식 바꿨다

by 운영자 2007.04.04


업무지시보단 자연스런 분위기로

순천시가 매월 첫날 개최하고 있는 정례조회 방식을 딱딱한 업무지시 방식에서 정겨운 방식으로 바꿨다.

시는 경직되고 딱딱한 종전의 방식을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분위기로 바꾸기 위해 업무 챙기기 위주의 시장 훈시를 ‘사람들이 살아가는 정겨운 이야기’형식으로 개선하고, 업무 관련 전달 사항은 노관규 시장이 직접 전 직원에게 이메일로 전송하고 있다.

2일 가진 4월 정례조회서 노관규 시장은 “최근 병마에 시달리는 직원들이 연이어 나타나고 있어 안타깝다”며 “어렵고 힘든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도 받을 수 있겠지만, 자연과 함께 충분히 걷고, 주말에 산행도 즐기면서 스스로 건강을 챙기는 일에 유념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주민 참여 속에 정겨운 순천을 만들어 가는 데 지름길은 조직간의 벽을 허물고 서로 열린 마음으로 열심히 일하는 것이라고 노 시장은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