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나무심기로 푸른 도시 가꾼다

나무심기로 푸른 도시 가꾼다

by 운영자 2007.04.09

광양 도심숲가꾸기추진위원회 발족

푸른 광양을 만들기 위한 지역민과 시민단체들의 노력이 본격적으로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중마동 주민자치위원회, 광양YMCA, 광양YWCA, 광양참여연대, 광양자치포럼, 섬진강환경감시대, 광양임업후계자협회 등 12개 단체가 참여한 ‘광양도심숲가꾸기추진위원회’가 식목일인 5일 발족됐다.

위원회는 “철강항만 등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광양시가 국제적인 도시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산업 발전은 물론 환경적인 부분도 뒷받침돼야 한다”며 “그 기본인 나무 심기를 통해 푸른 광양을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위원회는 이미 지난달부터 중마동 길호대교 약 3000평 부지에 소나무 200그루를 심는 등 활동을 계속하고 있다.

한편 현재 광양시민 1인당 녹지면적은 6.16제곱미터로 세계보건기구가 권장하는 최소 면적 9제곱미터에 크게 못 미치고 있다.

[글 : 순천광양교차로 최명희 기자 / cmh@icro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