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억새황무지를 옥토로 개간 순천시 왕조1동 특화사업단지 ‘조성’

억새황무지를 옥토로 개간 순천시 왕조1동 특화사업단지 ‘조성’

by 운영자 2007.04.09

왕조1동(손성만 동장))이 국민기초수급자들에게 자활할 수 있는 생산적 복지의 길을 열어 주고자 휴경지에 자활 특화사업을 실시한다.

지난 2월 동에서는 자활사업에 적합한 관내 휴경지와 공한지를 일제조사를 실시해 휴경지 소유자 (조례동 648-2 김사덕)와 약 2,512㎡ 부지의 무료임대 계약을 체결했다.

지금까지 자활사업은 주요도로변 잡초제거, 쓰레기줍기 등으로 일관됐으나 ,노동의 댓가로 수확을 거둘수 있는 자활특화사업단지를 조성키로 했다.

자활참여자 13명은 휴경지의 억새풀을 태우고 포크레인으로 묵었던 밭을 갈아엎고 트랙터로 밭고랑을 쳐서 밭두둑까지 만들어 감자, 고추, 무우등 봄작물을 파종했다.

특히, 자활특화사업이 완성되기까지는 정겨운 사람(조례동259-1이병효, 영농지도), 도시개발사업소 백한순 ,불편한 몸을 아끼지 않는 자활근로 참여자들이 함께 했다.

자활근로자들은 씨앗들이 대자연의 품속에서 잘자라 여름에는 많은 알곡을 거두기를 기대하면서 오늘도 농작물 가꾸기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