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거동 불편한 노인에 가사지원 서비스 지원

거동 불편한 노인에 가사지원 서비스 지원

by 운영자 2007.04.12

광양시는 거동이 불편하여 혼자 힘으로 일상생활을 영위하기 어려운 어르신에게 가사지원과 활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노인돌보미바우처사업을 오는 5월부터 실시한다.

만 65세 이상 노인 중 전국 가구 평균 소득 이하인 자가 치매·중풍, 기타 중증노인성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할 경우 이 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 추진하는 노인돌보미바우처사업은 서비스이용대상자가 월 3만6000원을 부담하면 월 9회, 1회 방문시 2~3시간, 총 27시간 정도를 신변처리, 외출동행, 청소, 세탁 등의 서비스를 제공받는 것이다.

광양시는 지난달 29일 광양자활후견기관을 서비스제공기관으로 지정하고, 노인돌보미바우처사업 시비스 제공 인력 모집과 관련한 사항을 광양시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준비 중에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