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에 암 치료약 원료 생산 공장 들어선다
고흥에 암 치료약 원료 생산 공장 들어선다
by 순광교차로 2007.04.18
고흥에 암 치료약 원료 생산 공장 들어선다.
16일 전남도청서 투자협약 가져 고흥에 암 치료 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건립된다.
16일 박준영 전남도지사, 박병종 고흥군수 및 업체 대표가 참석한 투자협약식에서 고흥군은 암 치료제 개발업체인 (주)엘에스팜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주)엘에스팜(회장 최병원)은 이번에 항암원료물질 개발에 성공한 의약계의 유망업체로 총 353억원을 투입, 고흥군 도덕면 일원에 암 치료약품의 원료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고용인원 100명)할 계획이며 화순 생물산업연구센터의 ‘GMP(의약품 제조시설)’ 등의 시설에서 암 치료제 및 암 예방식품과 암 치료용 레이저 기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주)엘에스팜은 지난 2000년부터 7년여 연구 끝에 차세대 항암물질(LS클로린)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차세대 항암물질 가운데서도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판명된 LS클로린 개발은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러시아 제품에 비해 오히려 효능이 뛰어나고 저가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LS클로린은 레이저, LED 등 특정 광에 의해 활성화되는 광민감성 약물로 암세포 주위를 감싸고 있는 건강한 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 등과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들을 선택적으로 파괴, 치료하는 획기적인 항암요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엘에스팜은 항암물질이 올 하반기부터 식품으로도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체제에 들어가면 올 하반기 200억원, 2008년 1000억원, 2009년에는 7000억원의 매출신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이 조기에 공장 건립 등에 착수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16일 전남도청서 투자협약 가져 고흥에 암 치료 약품을 생산할 수 있는 공장이 건립된다.
16일 박준영 전남도지사, 박병종 고흥군수 및 업체 대표가 참석한 투자협약식에서 고흥군은 암 치료제 개발업체인 (주)엘에스팜과 투자협약을 맺었다.
(주)엘에스팜(회장 최병원)은 이번에 항암원료물질 개발에 성공한 의약계의 유망업체로 총 353억원을 투입, 고흥군 도덕면 일원에 암 치료약품의 원료 생산을 위한 공장을 건립(고용인원 100명)할 계획이며 화순 생물산업연구센터의 ‘GMP(의약품 제조시설)’ 등의 시설에서 암 치료제 및 암 예방식품과 암 치료용 레이저 기기를 생산할 예정이다.
(주)엘에스팜은 지난 2000년부터 7년여 연구 끝에 차세대 항암물질(LS클로린)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차세대 항암물질 가운데서도 효능이 뛰어난 것으로 판명된 LS클로린 개발은 러시아에 이어 두 번째이지만, 러시아 제품에 비해 오히려 효능이 뛰어나고 저가에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이 클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LS클로린은 레이저, LED 등 특정 광에 의해 활성화되는 광민감성 약물로 암세포 주위를 감싸고 있는 건강한 세포에 영향을 주지 않고, 암세포 등과 같이 빠르게 성장하는 조직들을 선택적으로 파괴, 치료하는 획기적인 항암요법으로 여겨지고 있다.
엘에스팜은 항암물질이 올 하반기부터 식품으로도 본격적으로 대량 생산체제에 들어가면 올 하반기 200억원, 2008년 1000억원, 2009년에는 7000억원의 매출신장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한편, 전라남도는 투자협약을 체결한 기업이 조기에 공장 건립 등에 착수할 수 있도록 관련부서가 참여하는 합동 ‘태스크포스(T/F)’팀을 구성해 적극 지원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