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도서관 봉사하는 날

도서관 봉사하는 날

by 순광교차로 2007.04.18

도서관 중앙관 아동주부실에서는 지난 12일 재미있는 사건이 생겼다.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자녀들을 기다리는 동안의 시간을 도서관일손을 도와주는 데 쓰자는 주부님들이 두 손을 걷어붙이고 책등에 라벨을 붙이는 작업에 참여(사진)를 한 것.

“도서관 직원들이 한 가족처럼 느껴지고 항상 좋은 프로그램을 받고 있는 입장에서 언제든지 손길을 주고 싶었다”는 김경희씨의 말에 중앙도서관은 시민들과 하나가 되는 행복한 시간을 가졌다.

이 분들은 앞으로 도서관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동안 언제든지 도서관 가족이 되어 자원봉사를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