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백운산 식물생태숲 연다
광양 백운산 식물생태숲 연다
by 순광교차로 2007.04.19
▲ 백운산 식물생태숲
자연환경학습장 역할 톡톡히 해낼 듯
옥룡면 추산리에 자리한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백운산 식물 생태숲’이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
총 63ha에 조성된 백운산 식물 생태숲은 지난 2003년 2월 실시설계 용역과 문화재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10월에 준공됐다. 총 사업비는 77억원이 투입됐다.
광양시는 백운산 식물 생태숲 조성을 위해 소나무, 가시나무, 갯버들, 진달래 등 수목류와 갈대, 까실쑥부쟁이 등 초화류를 식재한 바 있다. 또 백운산과 섬진강을 축소한 백운산생태체험관과 각종 동식물을 생동감 있게 구성한 백운산영상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마련해두었다.
백운산영상체험관은 안내데스크, 패널 등이 있는 중앙전시실과 디오라마 기법을 도입한 입체적인 제1영상전시실, 빔 프로젝트로 백운산을 안내해 주는 제2영상전시실, 그리고 백운산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을 시설활용 체험토록 구성한 생태체험실로 구성돼 있다.
오는 27일 개장식에는 현판 제막, 꿩 방사와 유공자 표창, 생태숲 및 체험관 관람, 한국야생화전시회, 생태 숲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광양시는 수목의 생장, 자생식물의 상태, 성수기 등을 감안, 생태숲 개방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며, 희귀식물 연구·보존·증식 환경조성 등 유전자 자원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청 산림과 담당 공무원은 “백운산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동·식물이 한곳에 전시된 백운산 식물 생태숲은 시민들의 휴식공간 뿐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공간의 역할도 충실히 해낼 터”라고 말했다.
문의 797-3424.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자연환경학습장 역할 톡톡히 해낼 듯
옥룡면 추산리에 자리한 백운산자연휴양림 내 ‘백운산 식물 생태숲’이 공사를 마치고 운영에 들어간다.
총 63ha에 조성된 백운산 식물 생태숲은 지난 2003년 2월 실시설계 용역과 문화재 지표조사를 시작으로 공사에 들어갔으며 지난해 10월에 준공됐다. 총 사업비는 77억원이 투입됐다.
광양시는 백운산 식물 생태숲 조성을 위해 소나무, 가시나무, 갯버들, 진달래 등 수목류와 갈대, 까실쑥부쟁이 등 초화류를 식재한 바 있다. 또 백운산과 섬진강을 축소한 백운산생태체험관과 각종 동식물을 생동감 있게 구성한 백운산영상체험관 등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공간을 마련해두었다.
백운산영상체험관은 안내데스크, 패널 등이 있는 중앙전시실과 디오라마 기법을 도입한 입체적인 제1영상전시실, 빔 프로젝트로 백운산을 안내해 주는 제2영상전시실, 그리고 백운산에 서식하고 있는 동·식물을 시설활용 체험토록 구성한 생태체험실로 구성돼 있다.
오는 27일 개장식에는 현판 제막, 꿩 방사와 유공자 표창, 생태숲 및 체험관 관람, 한국야생화전시회, 생태 숲을 주제로 어린이 그림 그리기 대회를 가질 계획이다.
광양시는 수목의 생장, 자생식물의 상태, 성수기 등을 감안, 생태숲 개방시간을 탄력적으로 조정할 계획이며, 희귀식물 연구·보존·증식 환경조성 등 유전자 자원화 계획도 추진하고 있다.
광양시청 산림과 담당 공무원은 “백운산에 서식하고 있는 각종 동·식물이 한곳에 전시된 백운산 식물 생태숲은 시민들의 휴식공간 뿐 아니라 현장·체험학습 공간의 역할도 충실히 해낼 터”라고 말했다.
문의 797-3424.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