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시민 ‘금요 열린무대’ 열린다

시민 ‘금요 열린무대’ 열린다

by 순광교차로 2007.04.20

오는 5월 청소년수련관서

순천시는 오는 5월부터 문화예술 및 장기 등을 가지고 있는 아마추어 시민들이 가지고 있는 재능을 발표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금요 열린무대’를 갖는다.
금요 열린무대(자료사진)는 향동에 소재한 청소년수련관에서 매주 금요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열리게 되며 춤, 노래, 연주, 사물, 개그 등 다양한 장르의 특기를 가진 일반인, 단체라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참가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및 시민들은 공연일 15일 전까지 인터넷 및 방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신청서는 시 평생학습 홈페이지(www.sll.go.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그동안 시의 각종 행사나 축제에서나 일반 시민들을 대상으로 아마추어 노래자랑 등의 발표 무대들은 종종 열려왔지만, 다양한 분야의 특기를 가진 시민들에게 매주 정기적으로 발표의 장이 주어지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 공연 문화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보인다.
시관계자는 “금요 열린무대가 시민 누구나 참여하고 온 가족이 함께 즐기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으로 조성되고 나아가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호인들의 건전한 문화 공유의 장으로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