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산단 주변 2차 건강영향조사
광양산단 주변 2차 건강영향조사
by 순광교차로 2007.04.25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이 광양산단 주변 2차 건강역학 조사를 실시한다.
지난해 4월부터 올 2월까지 ‘광양산단 지역주민 환경오염 노출 수준 및 생체지표 모니터링’을 펼쳤던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이 이번주 현지 설명회를 시작으로 광양산단 주변 주민들에 대한 2차 건강역학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1차 조사에서는 빠졌던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연관단지로부터 직접 영향을 받는 태인동 주민들이 포함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광양 공단지역 주민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차 결과 비염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는 주민은 전체의 26.1%로 다른 지역 10.1%보다 2.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눈병은 33.2%로 비공단지역 주민 19.2%보다 14%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났다.그러나 피부습진, 호흡기 증상 및 천식에서는 다른 지역민과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지난해 4월부터 올 2월까지 ‘광양산단 지역주민 환경오염 노출 수준 및 생체지표 모니터링’을 펼쳤던 환경부 국립환경연구원이 이번주 현지 설명회를 시작으로 광양산단 주변 주민들에 대한 2차 건강역학조사에 착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에서는 1차 조사에서는 빠졌던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연관단지로부터 직접 영향을 받는 태인동 주민들이 포함될 지 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편 광양 공단지역 주민 1006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1차 결과 비염 진단을 받은 경험이 있는 주민은 전체의 26.1%로 다른 지역 10.1%보다 2.6배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눈병은 33.2%로 비공단지역 주민 19.2%보다 14%포인트 가량 높게 나타났다.그러나 피부습진, 호흡기 증상 및 천식에서는 다른 지역민과 차이를 확인할 수 없었다고 연구팀은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