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농업에서도 ‘으뜸’

고흥군, 농업에서도 ‘으뜸’

by 순광교차로 2007.04.30


키토그린코리아 양해각서 체결하고
친환경 유기농 농업생산 기반 마련

거액의 민간 투자 유치에 이어 고흥군이 농업에서도 타 군지역에 비해 으뜸 정책 경영을 펼치고 있다.

27일 고흥군에 따르면 군은 친환경 업체 키토그린코리아(대표 김범훈)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친환경 휴머스(미네랄) 비료생산 공장 설립에 들어갔다.

이번에 체결한 고흥군 친환경 유기농 휴머스 비료생산 공장은 국내 판매는 물론 인근 광양항을 통해 미국 플로리다주의 키토그린 USA(주)와 100만불 규모의 수출 계획을 이미 확정한 상태다.
윤종수 담당공무원은 “1만평 규모로 금년 5월에 착공하여 2009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년 생산량은 친환경비료와 골프장 조경용을 포함 800,000포(15∼20kg 기준)를 생산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고흥군은 지난 3.8 박준영 전남도지사의 고흥군 방문시 ‘금산면’을 친환경농업지구로 선포한 적이 있어 앞으로 유기농 비료 수요가 급증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으며 유기농 비료를 사용한 우리군 농산물 경쟁력도 한층 나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아울러 키토그린코리아 측에서는 후속사업으로 친환경 실버 빌리지 및 관광체험농장 조성사업, 친환경 아메리카 타운 및 영어마을 사업 등도 추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