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흥군, 관광 테마의 섬 본격 추진

고흥군, 관광 테마의 섬 본격 추진

by 순광교차로 2007.05.01

막대한 예산투입으로 고흥군, 관광 테마의 섬 본격 추진 고흥군이 금년부터 오는 2010년까지 4개년 계획으로 과역면 진지도, 남양면 우도, 동일면 시호도 등 관내 섬들을 관광 테마의 섬으로 개발하기 위한 사업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

군이 개발하고자하는 섬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먼저, 과역면 진지도는 ‘바다낚시의 섬’으로 낚시터, 관상수 정원, 민박시설 등 47억원을, 남양 우도는 “가족의 섬” 으로 일몰전망대, 갯벌체험장, 노돗길 등 73억원을, 동일 시호도는 “무인도 원시체험의 섬” 으로 무인도 원시체험장, 유배체험지, 탐방로, 접안시설 등 19억원을 투자 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군은 금년도에 우선 도, 군비 등 10억원을 투자하여 과역면 진지도 접안시설, 탐방로 등 공공시설 사업에 착수 할 계획이고 동일 시호도에도 금년 개발을 위하여 도비 2억원 전라남도에 건의했으며, 또 2008년부터는 국가 균특 회계사업으로 40억원을 지원 해 줄 것을 전남도에 신청해 놓은 상태.

특히, 군은 과역면 진지도의 경우 군유지가 94%로 부지매입비가 투자되지 않고 섬 전체가 야산으로 개발의 최적지로 판단하고 경남 거제도 외도에 버금가는 관광지로 조성 할 예정이다.

한편, 박병종 군수와 임정환 전남도 관광개발과장은 지난 4월 20일 현지를 직접 시찰하고 전남도와 고흥군이 추진하고 있는『관광테마의 섬』 을 개발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