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친환경 모니터링제’ 실시

‘친환경 모니터링제’ 실시

by 순광교차로 2007.05.02

광양 건설사업장 ‘친환경 모니터링제’ 실시

광양만권 건설사업장을 대상으로 ‘친환경 건설 모니터링제’가 실시된다.

영산강유역환경청 여수환경출장소(소장 현성권)는 각종 개발사업에 따른 광양만권의 환경훼손을 방지하고 생태 건전성을 확보하고자 친환경건설 모니터링제를 실시 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건설사업장 인근 주민들이 협의 내용 이행 여부를 확인할 수 있도록 관찰카드를 작성해 배포하도록 할 예정이다.

친환경 모니터링제를 통해 광양만권에서 시행되고 있는 대규모 개발사업의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관리강화 및 투명성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작년 한해 광양만권 총 57개 평가사업장(90회)을 점검한 결과 협의내용을 미이행한 사업장이 19개소(33%)로 다소 높게 나타나 과태료와 협의기준 초과부담금 등이 부과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