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선방송 요금인상 철회하라”
“유선방송 요금인상 철회하라”
by 운영자 2007.05.07
시민단체, 전남동부방송 일방적인 요금 인상 철회하라 주장
순천, 여수, 광양, 고흥 등 전남 동부지역 시민단체들이 DBS 전남동부방송의 요금 인상과 일방적인 채널 변경을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순천 YMCA 등 전남 동부지역 총 7개 시민단체 지난 3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동부방송이 지난 3월 봄 개편 당시 기본 채널 편성을 변경하고 지난달에는 월 이용료를 2000원 인상했다며 이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다양한 묶음 채널 상품을 개발해 시청자의 선택권을 확대시킬 것과 교양과 교육 채널을 중점 배치하여 공익성과 공공성을 담보하라 요구했다.
이들은 요금 인상과 채널 편성 변경을 즉각 환원하고, 수신료 인상 및 채널 변경 시 시청자 참여기구와 제도를 도입할 것도 아울러 촉구했다.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순천, 여수, 광양, 고흥 등 전남 동부지역 시민단체들이 DBS 전남동부방송의 요금 인상과 일방적인 채널 변경을 시정해 줄 것을 요구하고 나섰다.
순천 YMCA 등 전남 동부지역 총 7개 시민단체 지난 3일 여수시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전남동부방송이 지난 3월 봄 개편 당시 기본 채널 편성을 변경하고 지난달에는 월 이용료를 2000원 인상했다며 이는 독점적 지위를 이용한 불공정 거래 행위라고 주장했다.
또한 다양한 묶음 채널 상품을 개발해 시청자의 선택권을 확대시킬 것과 교양과 교육 채널을 중점 배치하여 공익성과 공공성을 담보하라 요구했다.
이들은 요금 인상과 채널 편성 변경을 즉각 환원하고, 수신료 인상 및 채널 변경 시 시청자 참여기구와 제도를 도입할 것도 아울러 촉구했다.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