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엄마아빠가 날 이만큼 사랑하는구나

엄마아빠가 날 이만큼 사랑하는구나

by 운영자 2007.05.08


인형극 ‘애기똥풀’

인형극 ‘애기똥풀’(극단 아름다운 세상)이 오늘(8일) 오전 11시, 오후 7시30분, 다음날인 9일 오전 11시 이틀에 걸쳐 광양문화체육시설관리사업소 대공연장에서 막이 오른다.

여덟살 꼬마 아이가 부모의 사랑을 깨달아 가는 과정을 그린 창작인형극 ‘‘애기똥풀’ 은 한쪽 다리의 장애를 가지고 있는 엄마와 단 둘이 살아가면서 부모의 사랑을 알아가는 과정을 그린 어린이 성장극.

여덟살 주인공 하늘이가 집에 있던 낡은 공책을 엿과 바꿔 먹으려고 가지고 나왔다가 그 공책이 하늘나라에 간 아버지가 자신을 위해 쓴 일기장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그 공책을 하나하나 읽어가며 엄마에 대한 원망은 어느새 그리움과 사랑으로 바뀐다.

부모님의 한없는 사랑을 느낄 수 있는 창작인형극 ‘애기똥풀’ 을 보고 나면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가족의 사랑과 부모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입장료는 3000원. 문의 797-2528.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