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고교 축구 최강자 가린다

고교 축구 최강자 가린다

by 순광교차로 2007.05.10


백운기전국고교축구대회 광양서 열려
고교 축구 최고 대회로 평가 받는 제9회 백운기전국고교축구대회가 지난 8일부터 오는 18광양공설운동장, 중동축구장, 공설보조구장에서 11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35개 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일 오전 이성웅 광양시장, 김수성 시의회의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한 가운데 8회 대회 우승팀인 광양제철고와 6회 대회 3위팀인 안양공고와의 개막전을 시작으로 진행됐다.

예선은 조별리그 35 게임과 준준결승부터 토너먼트 방식으로 총 52 게임이 펼쳐지며 대회 결승전은 18일 오후 2시 광양공설운동장에서 열린다.

이를 위해 광양시와 광양시체육회는 경기장마다 자원봉사활동과 선수들이 이용하는 숙박, 식당에 대한 위생 점검, 참가팀 자매결연을 하는 등 전폭적인 행?재정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한편 광양시는 세계화 원년의 해인 2007년을 국제도시로 그 위상을 선양하기 위해 ‘2007피스컵대회(7.12.~7.21.)’와 국제축구연맹(FIFA) 단독으로 주최하는 ‘세계청소년월드컵대(8.18.~9.9.)’를 유치하는데 성공했으며, 축구가 광양만권 지역 경제 발전의 효자 종목으로 자리잡기 위한 다양한 홍보와 대회 준비에 박차 를 기하고 있다.

제8회 대회 우승은 광양제철고, 준우승 백암고, 3위 중동고, 태성고가 차지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