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ㆍ광양 전체 제조업체 수 422여개

순천ㆍ광양 전체 제조업체 수 422여개

by 순광교차로 2007.05.14

지난 해 전남도내 제조업체 수가 전년에 비해 200여개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그중 순천과 광양지역내 제조업체 수는 광양이 291개사, 순천이 231개사로 총 422개 업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 11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말 현재 도내 제조업체 현황을 조사한 결과 종업원 수 3명 이상 제조업체는 모두 3천686개사(종업원 수 8만4천189명)로 잠정 집계됐다.

이는 전년도 같은 시기의 3천442개에 비해 244개(7.1%)가 늘어난 것.

기업 규모별로는 소기업의 경우 종업원 3-4인 고용업체가 1천183개사, 5-49인 2천317개사 등 모두 3천500개사로 조사됐는데 이는 전년도 3천286개사에 비해 214개사가 늘었다.

전남도 관계자는 "적극적인 창업 지원과 역점 추진하고 있는 기업유치 노력 등에 힘입어 도내 제조업체 수가 증가한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