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익은 우리 밀 구경 가자
잘 익은 우리 밀 구경 가자
by 순광교차로 2007.05.17
오는 26~27일 상하수도 사업소 일대서…제5회 순천우리밀축제
열려사라진 우리 밀밭을 살리기 위한 축제 한마당이 열린다.
순천시는 오는 26일과 27일 이틀간 순천시 상하수도사업소와 인근 밀밭에서 제5회 순천우리밀축제를 연다.
순천시와 한국생협연합회가 주최하는 이번 축제는 ‘우리 밀은 살림이며 사랑입니다’라는 슬로건으로 전시마당, 체험마당, 먹을거리마당, 공연마당, 이벤트마당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이번 축제는 밀떡 구워먹기, 밀밭 걷기, 밀짚 공예, 밀비누 만들기, 밀 수확 체험 등 체험마당으로 꾸며진다. 또 실험쥐를 통해 우리 밀과 수입 밀을 비교할 수 있도록 한 것도 눈여겨 볼만하다. 올해는 이벤트마당으로 ‘홈베이킹 경연대회’를 열어 자신의 숨은 솜씨 및 가족들의 정을 과시할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됐다.
홈베이킹 경연대회 접수는 오는 20일까지이다. 밀축제 사진콘테스트에서는 자신이 직접 찍은 사진을 즉석 인화하여 당일 심사, 시상하는 마당도 준비됐다.
순천시 농업기술센터는 도사동, 별량면 등 2개 지역에 2003년 10월 이후 우리 밀재배단지 조성했다.
문의 061-723-9876~7 순천우리밀축제 준비위원회.
[최명희 기자 cmh@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