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늘 사랑’에는 나의 미래가 보여요

‘늘 사랑’에는 나의 미래가 보여요

by 순광교차로 2007.06.05

- 사진: 바자회 풍경

늘사랑지역아동센터 기금마련 바자회

광양시 광영동에 있는 늘사랑지역아동센터(센터장 박미숙)가 지난 1일 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기금마련 바자회를 열었다.

저소득충의 꿈 많은 아이들이 이 땅의 당당한 주인으로 자라나는데 밑거름이 될 이번 행사에는 사랑나눔회, 광영동 청년회등 12개 단체에서 적극 후원했다.

늘사랑지역아동센터는 광양시 광영동관내 빈곤지역의 미취학, 초등학생 아동들이 연중 이용하며 맞벌이부모가 많은 탓에, 방과 후 학습지도는 물론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보충을 위해 간식과 점심(방학중)을 제공한다.

박미숙센터장(41)은 “2주씩 돌아가며 노력봉사,간식봉사,학습도우미등을 해주시는 봉사자들 덕분에 이용하는 학생들의 표정은 늘 밝다”며 “이번 수익금은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아이들이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에어컨등 시설구입비에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늘사랑지역아동센터에 후원자가 되면 소득세법 제 66조 3항, 법인세법 제 18조에 의하여 연말정산시 면세혜택이 주어진다.

후원 계좌번호는 농협 175854-52-069622이다.

[ 조영순 기자 jazz2001@dreamwiz.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