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친환경 ‘순천미인’ 매실 수확 한창

친환경 ‘순천미인’ 매실 수확 한창

by 순광교차로 2007.06.18

연간 8,400톤의 매실 소득 예상
햇살 가득한 친환경 “순천미인” 매실 수확이 한창이다.

순천시는 전국 최고 품질의 친환경 매실수확과 1사 1촌 자매결연운동에 의한 농촌일손돕기 등 도ㆍ농 상생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수확이 한창인 순천의 매실은 2000년 신품종 『천매』육성 보급을 시작으로 현재 매실 면적의 70%를 신품종인 천매, 남고, 옥영 등 우량품종으로 대체하여 수량증대 및 품질향상에 노력하고 있다.

특히 올해 시는 친환경 매실 생산과 선별을 위한 신품종 식재지원 7.6ha, 선별기 134대 등 총 2여억원의 사업비를 농가에 지원해 농가 소득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의 매실은 1,400여 농가가 412ha의 면적을 재배하여 연간 8,400톤의 매실 수확이 예상 되고 있다.

매실작황은 재배면적 증가와 성숙기 순조로운 날씨로 과실이 굵고 색택이 좋아 지난해에 비해 매실가격이 높게 형성되고 있어 호당 1,800만원, 총 250억원의 조수입이 예상되고 있다.
적기 매실수확 지원을 위해 농촌일손돕기 지원센터를 설치, 공무원 및 기관단체, 자원봉사자 370여 명의 인원을 집중 지원 농촌일손돕기를 실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