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시, 산악자전거도로 건설 추진

순천시, 산악자전거도로 건설 추진

by 순광교차로 2007.06.21

최적 입지조건, 전국 대회유치로 홍보 효과 기대

순천시가 전국에서 3번째 산악자전거도로를 건설한다.
시는 충북 청원군 미동산, 목포시 부주산 산악자전거도로에 이어 서면 운평리에 소재한 청소년수련소 임야에 연장 8.6㎞에 3m폭으로 산악자전거도로를 건설해 전국 규모의 산악자전거 대회를 유치한다.

시는 산악자전거 도로 건설을 통한 국내 권위 있는 대회 유치로 순천 이미지 홍보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순천시는 총사업비 25억원을 투입하여 2009년 말 전국 제일의 산악자전거 도로를 완공할 계획이며 올해 2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공사를 착공한다.

산악자전거도로가 건설될 청소년수련소는 시내권에서 약 15분대의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고, 유스호스텔을 이용해 숙박이 가능하므로 천혜의 좋은 입지적 여건을 살려서 청소년들의 체험학습장으로 활용이 가능하며 시설이용자는 물론 시민들의 산책로로도 이용할 수 있어 일석 삼조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또한 자연을 활용한 시민들의 여가활동 공간을 제공함은 물론 자전거 이용활성화를 위한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데도 한몫을 할것으로 전망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