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법내 노조 설립
순천시 법내 노조 설립
by 순광교차로 2007.06.22
위원장 최영룡씨 선출…시민과 호흡하는 분위기 이끌 터
불법 노조 문제로 진통을 겪어왔던 순천시 공무원 노조가 새로운 합법 노조를 창립 하고 나섰다.
순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어 규약을 제정하고 투표를 통해 총무과 행정7급 최영룡 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지도부를 탄생시켰다.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그동안 갈망해 온 합법노조가 출범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암울했던 공직 사회의 새바람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회에서 최 위원장은 선언문을 통해 “대립과 반목을 뛰어넘어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희망 순천을 창출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면서 “설립신고를 통해 합법적이고 능동적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력을 키워가는 것만이 현재의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또 “전 직원이 대동단결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부당한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일터 만들기,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실현하고 지난 과거를 딛고 일어나 환골탈태하는 모습으로 힘차게 앞으로 나가자” 고 말했다.
불법 노조 문제로 진통을 겪어왔던 순천시 공무원 노조가 새로운 합법 노조를 창립 하고 나섰다.
순천시공무원노동조합은 20일 순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합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총회를 열어 규약을 제정하고 투표를 통해 총무과 행정7급 최영룡 씨를 위원장으로 선출하는 등 새로운 지도부를 탄생시켰다.
이번 창립총회를 계기로 그동안 갈망해 온 합법노조가 출범함으로써 내부적으로 암울했던 공직 사회의 새바람이 일 것으로 보인다.
이날 총회에서 최 위원장은 선언문을 통해 “대립과 반목을 뛰어넘어 화해와 협력의 새로운 희망 순천을 창출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한다” 면서 “설립신고를 통해 합법적이고 능동적으로 조직 내부의 결속력을 키워가는 것만이 현재의 위기상황을 돌파할 수 있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를 가지고 있다” 고 밝혔다.
또 “전 직원이 대동단결하는 직장 분위기 조성, 부당한 외부의 압력으로부터 벗어나 자유로운 일터 만들기, 시민과 함께 호흡하고 시민으로부터 신뢰받는 공직사회를 실현하고 지난 과거를 딛고 일어나 환골탈태하는 모습으로 힘차게 앞으로 나가자”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