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항 물동량 사상 첫 ‘감소’
광양항 물동량 사상 첫 ‘감소’
by 순광교차로 2007.06.22
수출물량 감소, 대형 화물선사 이탈 등 원인
광양항의 물동량이 사상 첫 감소세를 보여 광양항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 내 수출물량 감소, 대형 화물선사의 이탈 등이 물동량 감소의 주된 이유로 꼽히고는 있지만, 정부에서도 부산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영 환경이 열악한 광양항의 여건을 보완·강화해주기는커녕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최초의 계획항만으로서, 처음부터 컨테이너세를 받지 않아오던 광양항은 이번 부산항의 컨테이너세 폐지조치로 인해 ‘물동량 유출’ 이라는 유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1선석에 불과한 작업공간에서 화물을 싣고 내리느라 어려움을 겪던 머스크라인을 지난해 말께 부산항에 내줌으로써 물동량 감소를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함께 부산항에 비해 작은 선석 수와 열악한 작업환경도 대형 선사의 이탈을 부추기는 주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 “광양항의 물동량 감소는 결과적으로 부산항에 비해 열악한 광양항의 운영여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참여정부가 투포트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하기 위해선 광양항의 기능을 보완하고, 선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광양항의 물동량이 사상 첫 감소세를 보여 광양항에 비상이 걸렸다.
지역 내 수출물량 감소, 대형 화물선사의 이탈 등이 물동량 감소의 주된 이유로 꼽히고는 있지만, 정부에서도 부산항에 비해 상대적으로 경영 환경이 열악한 광양항의 여건을 보완·강화해주기는커녕 방치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국내 최초의 계획항만으로서, 처음부터 컨테이너세를 받지 않아오던 광양항은 이번 부산항의 컨테이너세 폐지조치로 인해 ‘물동량 유출’ 이라는 유탄을 피할 수 없게 됐다.
더구나 1선석에 불과한 작업공간에서 화물을 싣고 내리느라 어려움을 겪던 머스크라인을 지난해 말께 부산항에 내줌으로써 물동량 감소를 감수할 수밖에 없었다. 이와 함께 부산항에 비해 작은 선석 수와 열악한 작업환경도 대형 선사의 이탈을 부추기는 주요인이 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전남도는 이와 관련 “광양항의 물동량 감소는 결과적으로 부산항에 비해 열악한 광양항의 운영여건에서 비롯된 것으로 봐야 한다”며 “참여정부가 투포트 정책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하기 위해선 광양항의 기능을 보완하고, 선사를 유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야 할 것”이라고 지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