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 29일 창립

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 29일 창립

by 순광교차로 2007.06.28

단체간 갈의 실마리 풀고 환경오염 예방효과 클 듯

광양만권의 환경문제 해결을 위한 '광양만권 환경관리협의회'가 창립된다.

26일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광양만권 환경문제를 전담할 협의회가 오는 29일 창립총회를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번에 창립하는 협의회는 환경청과 여수지방해양수산청, 전남도, 경남도, 여수. 순천. 광양.남해. 하동 등 5개 지자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등 모두 10개 기관이 참여한다.

협의회 위원에는 각 단체의 기관장 등이 활동할 예정이어서 광양만권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데 실질적인 역할과 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협의회는 앞으로 광양만권 공동 환경영향 조사와 환경감시, 환경정책연구 등을 추진할 예정이며 환경오염사고 예방과 수습 방안에 대해서도 공동 대처할 방침이다.

영산강유역환경청은 "그동안 광양만권은 환경문제로 인한 갈등이 상존해 왔다"며 "앞으로는 협의회 활동으로 지역간, 단체간 갈등의 실마리를 풀고 환경오염 예방에도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고 말했다.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