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만 찾은 대학생 탐사대
순천만 찾은 대학생 탐사대
by 운영자 2007.07.04
순천만의 자연 경관에 ‘감탄 또 감탄’
3일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 100여명이 순천만을 찾았다.
대학생 생태환경 탐사대는 차세대 주역인 대학생들에게 환경의 중요성과 국토사랑 나라사랑 의식을 심어주기 위해 전국의 주요 환경 보존 지역을 찾아나서는 전국 탐사대 로 지난달 26일부터 오는 6일까지 11일 동안의 전국의 명소를 탐방한다.
이에 탐방 일정 중 3일 순천만을 찾은 탐사대를 위해 순천시는 순천시장 초청토론회을 열고, 자체 작은 음악회를 순천만 자연생태공원 야외공연장에서 진행했다.
순천만은 2006년도 탐사대 대학생 설문조사결과 다시 찾아가고 싶은 곳과 그리고 다음에 어른이 되어 자녀하고 다시 방문하고 싶은 지역으로도 1위로 선정 되기도 했다.
이같은 대학생들의 방문과 관련 노관규 순천시장은 “이제 순천만은 우리나라 서남해안 일대를 대표하는 한국의 갯벌이 아니라 대한민국 생명의 땅을 대표하는 곳으로 그 브랜드 가치가 매우 높다” 고 피력했다.
때문에 현재 순천시는 순천만을 자연상태로 최대한 보전하며 보전적 틀 속에서 지속가능한 관광활동을 추구하는데 역점을 두고 있다.
그 활동으로 순천시는 연초부터 해양수산부를 비롯하여 환경부, 문화관광부 등 중앙부처를 방문해 순천만 현안사업과 보전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고 국고지원을 건의하기도 했다.
한편 2008년 10월 경남 창원에서 개최되는 세계 람사총회에 순천만이 공식적인 현장 방문지로 선정돼 세계 160개국 2,000여명이 방문하게 된다.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