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군 컨테이너화물 광양항 이용 본격화
미군 컨테이너화물 광양항 이용 본격화
by 운영자 2007.07.11
광양항, 미군 화물 처리 항만으로 입지 다져
미군 컨테이너 화물의 광양항 이용이 본격화되고 있어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항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1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미군 특수화물 컨테이너 405TEU 선적 작업을 6월25일부터 7월7일까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은 5월 20일 컨테이너 70TEU, 차량 46대 환적 후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철도 수송과 철송장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이송, 선적까지 일련 작업이 연계된 광양항의 효율적인 화물처리 시스템을 미군 측이 높이 평가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에 입항한 미군 화물선 Global Patriot호는 선석 사용료와 선적 비용 등 1억여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물론, 7일 출항 전 연료 132만5000 리터를 급유하여, 지난 5월 19일 광양항의 미 해군 급유항만 지정 이후 총 급유 실적이 3회, 441만5000 리터(15억 4000만 원)를 기록하게 됐다.
금번 선적 작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향후 대규모 화물처리도 광양항에서 가능함을 증명한 것으로 미군 특수화물 처리 항만으로서 광양항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미군 컨테이너 화물의 광양항 이용이 본격화되고 있어 물동량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광양항 활성화에 청신호가 되고 있다.
10일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미군 특수화물 컨테이너 405TEU 선적 작업을 6월25일부터 7월7일까지 성공적으로 완료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적은 5월 20일 컨테이너 70TEU, 차량 46대 환적 후 한 달여 만에 이뤄진 것으로 철도 수송과 철송장에서 컨테이너 터미널 이송, 선적까지 일련 작업이 연계된 광양항의 효율적인 화물처리 시스템을 미군 측이 높이 평가한 결과로 보인다.
이번에 입항한 미군 화물선 Global Patriot호는 선석 사용료와 선적 비용 등 1억여원의 경제적 파급 효과는 물론, 7일 출항 전 연료 132만5000 리터를 급유하여, 지난 5월 19일 광양항의 미 해군 급유항만 지정 이후 총 급유 실적이 3회, 441만5000 리터(15억 4000만 원)를 기록하게 됐다.
금번 선적 작업의 성공적인 수행은 향후 대규모 화물처리도 광양항에서 가능함을 증명한 것으로 미군 특수화물 처리 항만으로서 광양항의 입지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