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광양항, 인지도 높이고 투자 촉진

광양항, 인지도 높이고 투자 촉진

by 관리자 2007.07.16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 광양항 배후부지 입지 ‘유력’
광양항이 세계적 비철금속 선물시장인 영국 런던금속거래소(LME)의 철강제품 보관창고 입지로 유력하여 배후부지 활성화 및 광양항인지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11일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LME관계자가 11일, 12일 양일간 광양항을 방문해 2008년 4월 거래 계약이 개시되는 철강 제품(Steel Billet) 보관창고 입지선정을 위해 컨테이너 터미널 운영사와 물류업체 상담 및 부두 시설 현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LME는 주요 원자재의 가격변동 위험관리(Price Risk Management)가 주된 역할이며, 기존 알루미늄, 동, 니켈 등 메탈 제품 외에 플라스틱, 철강제품으로 거래 대상 품목을 늘리고 있다.

광양경제청 관계자는 “LME의 이번 방문은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의 지속적인 광양항 홍보활동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는 것이며 LME의 철강 제품 보관 창고 입지로 광양항이 선정될 경우 국제적 인지도 향상은 물론 외국 물류업체의 광양항 배후부지 자유무역지역 투자를 촉진하는 중요한 전기가 될 것이기 때문에 선정되도록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