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스컵, 광양 전용구장서
피스컵, 광양 전용구장서
by 운영자 2007.07.19
성남일화 치바스에 0-1 ‘패’
3번째 피스컵 결승 도전이 또 한번 좌절된 성남 김학범 감독이 “수준 높은 팀들과 좋은 경기를 보여준 것에 대해 만족한다" 고 말했다.
3번째 피스컵 결승 도전이 또 한번 좌절된 성남 김학범 감독이 “수준 높은 팀들과 좋은 경기를 보여준 것에 대해 만족한다" 고 말했다.
성남은 17일 저녁 광양전용구장에서 펼쳐진 치바스 과달라하라와의 A조 예선 마지막경기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줬지만 치바스 골키퍼 알프레도 타바베라의 선방과 골 결정력에서 아쉬움을 드러내면서 0-1로 패하고 말았다. 앞서 볼턴, 라싱과 무승부를 거뒀던 성남은 2무 1패를 기록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김학범 감독(47)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 팀은 국가대표팀에 5명이 차출되면서 선수구성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어린 선수들과 나머지 선수들이 대표팀 공백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는 꼭 1승을 기록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김학범 감독(47)은 경기 후 인터뷰에서 “우리 팀은 국가대표팀에 5명이 차출되면서 선수구성에 있어서 어려움이 있었다. 하지만 어린 선수들과 나머지 선수들이 대표팀 공백에도 좋은 경기력을 보여준 것에 대해 만족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그는 “오늘 경기에서는 꼭 1승을 기록하고 싶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다”고 덧붙였다.
이어서 남은 “K리그 일정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겠다” 는 말로 8월에 진행되는 후기리그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좋은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낸 김학범 감독과는 다르게 모따(26)는 아쉬운 모습이 역력했다. 그는 “우리 팀은 좋은 경기력과 많은 찬스에도 불구하고 득점에 실패하면서 치바스에게 패배했고, 너무나 아쉬운 결과”라는 말로 K리그 팬들에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좋은 경기력에 만족감을 드러낸 김학범 감독과는 다르게 모따(26)는 아쉬운 모습이 역력했다. 그는 “우리 팀은 좋은 경기력과 많은 찬스에도 불구하고 득점에 실패하면서 치바스에게 패배했고, 너무나 아쉬운 결과”라는 말로 K리그 팬들에게 첫 승을 신고하지 못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 조규봉 기자 ckb@icross.co.kr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