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우호협력도시 체결 목표위한

우호협력도시 체결 목표위한

by 운영자 2007.07.26

중국 복건성 하문시 대표단 광양시 방문

네일(26일)부터 모레(27일)까지 중국 복건성 하문시(廈門市) 잔창저우(詹滄洲) 부시장을 단장으로 한 9명의 대표단이 광양시를 공식 방문한다.

이번 방문은 정현복 광양시 부시장의 하문시 방문에 대한 답방 형식으로 광양시장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대표단은 광양시장을 예방하고 시 주요간부들과 함께 광양시 주요현황과 항만, 경제교류 확대방안 등 양 도시 간 우호협력 방안에 대하여 환담을 나눌 예정이다.

광양시는 금년을 세계도시 원년으로 선포하고 40여개 도시와 자매결연 과 우호도시를 체결한다는 목표를 가지고 국제교류를 강화하고 있으며, 현재는 오스트리아 린츠시, 중국 심천시 등 세계 6개 도시와 자매결연과 우호도시를 체결하여 항만포트 세일, 기업투자 유치, 미술교류전, 청소년 민박교류, 사회단체 교류 등을 추진하고 있다.

하문시 대표단은 방문 기간동안 광양제철소, 광양항, 석재가공물류센터 현장 등 산업시설과 청매실 농원과 장도전수관 등의 주요관광지를 방문한 후 오는 27일 출국한다.

한편, 하문시는 복건성에 위치한 면적 1,565㎢, 인구 160만 명의 경제특구이자 항만 도시로, 석재 수출입 물량의 세계 1위를 차지하고 있어, 광양시와 우호도시가 체결 된다면 석재물량 증가로 광양항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