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하수종말처리장 생태교육장 ‘탈바꿈’

순천하수종말처리장 생태교육장 ‘탈바꿈’

by 운영자 2007.07.27

순천하수종말처리장이 웰빙, 생태교육의 장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26일 순천상하수도사업소(소장 김영중)에 따르면 지금까지 혐오시설로 여겨왔던 하수종말처리장에 생태학습장과 물사랑체험관, 인라인스케이트장, 인조잔디축구장 등의 친환경시설이 속속 들어섬으로써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탈바꿈해 올해 7월 현재 4만5000여명의 어린이와 시민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다.

상하수도사업소측은 최근 하수종말처리장을 방문하는 시민과 어린들에게 자연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친화감을 조성하기 위해 느티나무, 후박나무, 가시나무 등 41종의 조경수 500여 그루에 명패를 제작 부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