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순천·광양지역 어촌지도자 협의체 활성화

순천·광양지역 어촌지도자 협의체 활성화

by 운영자 2007.07.30

포스코, 마그네슘 판재공장 준공

포스코는 지난 27일 순천 해룡산업단지 내에 연산 3000톤 규모의 마그네슘 판재공장을 준공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포스코 이구택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들과 박준영 전남도지사, 서갑원 국회의원, 노관규 순천시장 및 김용근 산업자원부 산업정책본부장 등 관계자 400여명이 참석했다.

가벼우면서 강도와 연성이 일정해 성형성이 우수한 마그네슘 판재는 재활용, 전자파 차단 등 친환경적이고 인체에 무해하기 때문에, 경쟁소재인 알루미늄, 플라스틱 등에 비해 우위에 있다.

이러한 장점으로 최근에는 전자 통신기기외에도 안경테, 가방, 스포츠 용품과 같은 다양한 분야에서 수요가 급속히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

전라남도는 해룡산업단지를 산학연이 집적된 세계적인 마그네슘 클러스터로 육성을 위해 오늘 준공한 포스코의 마그네슘 판재공장과 함께 합금, 판재 가공, 표면처리, 리사이클링 등 마그네슘 관련 전후방 연관산업체를 유치하는 등 첨단 산업기지로 발돋움시켜 나갈 계획으로 인프라 공동이용, 물류절감, 기술지원 등 시너지 효과 창출과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